우리나라 오르비스 쪽에서 뒤적뒤적하다가 귀찮아져서 일본 오르비스 홈페이지로 날아갔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오르비스에서 새로 내놓은 오버나이트 화이트닝 젤이 특판가 37,000원인데 일본에서는 3200엔이더군요. 그래서 대충 계산을 해봤습니다. (현재 환율은 100엔당 800원 정도 선입니다. 고로 8배 넣으면 27,000원)
다들 조그만 화장품들이니 대충 포장재까지 넣어도 500g 이하라는 계산 하에 배송은 EMS로 넣었습니다. EMS 기본료는 900엔. 배송료 합쳐도 우리나라에서 사는 거보다 더 싸더군요. 그래서 우리나라에 안 나온 립 트리트먼트 900엔. 2개에 1500엔 행사중이지만, 어떨지 모르므로
--- 무엇보다 30일 이내 환불이 적용 안 되는 해외배송이니 말이죠 --- 일단 하나만 넣었습니다.
그리고 클리어 미니 세트 20,000원짜리가 1,000엔밖에 안되는 데 쇼크를 받아 사버렸습니다.
(원래는 1,600엔인데 현재 특가 판매중) 넥케어 크림도 가격이 좀 더 싸면 사겠다 싶었는데 적당한 가격이라
(29,000원 vs 2,200엔) 넣어봤고요.
그래서 이래저래 우겨넣어서 7800엔 정도 넣고 배송비까지 감안해서 계산기 두드려보니 우리나라에서 사는 것보다 2만원이 쌌습니다.
하지만 이건 테스트조로 주문한 거고, 이번에 잘 도착하면 종종 주문할 듯 합니다.
DHC 쪽도 노리고 있긴 한데, 이쪽은 아예 해외배송 불가라고 떠 있어서 포기했죠. 그리고
일본의 화장품 입소문 커뮤니티 cosme.net의 자매 사이트 cosme.com 온라인 통판 사이트도 침 흘리고 있긴 한데, 해외 배송 되는지까지는 안 뒤져봤습니다.
(기억 상으로는 안되는 거 같긴 하지만.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해외 배송 되는 데는 온라인 쇼핑몰만 운영하는 곳들 중에서도 좀 큰데들 뿐이죠.)*원래 이렇게 열심히 사들이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