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가 벌써 4.4kg


4.4KG

가장 최근 사진으로 교체
(눈꼽만큼이지만 조금은 얌전해졌습니다?)

6개월도 안 된 새끼고양이 체중이 이게 말이 되나요.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검은 잡종 새끼고양이 민의 체중이 벌써 4kg 대에 진입했다고 합니다.

전성기의 구우가 5.6kg (겨울이라고 몸 뿔리고 있을 때는 6kg가 넘었지만) 밖에 안 되었는데, 이녀석은 와구와구 먹으면서 그게 다 몸집과 근육과 에너지로 변하고 있는데, 아마도 덩치로 제일 많이 가긴 가나 봅니다. 엄청 묵직하다고 하더니만, 참 커졌네요. 이러다 10kg 넘는 거 아닐까 걱정이에요.


구우가 어릴 때 부실해서 덜 크긴 했지만, 이렇게 크는 건 좀 이상한 거 같은데 괜찮을까 모르겠네요.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nemesis.egloos.com/tb/1891933 [도움말]

덧글

  • rumic71 2009/04/07 13:50 # 답글

    얘도 흑표범과였던 게군요!
  • 네메시스 2009/04/07 21:48 #

    안돼요! 그럼 집에서 못 키운다고요!
    (제발 감당할 만큼만 커지길)
  • RyuRing 2009/04/07 18:33 # 답글

    음.......체중계가 이상한거에요. 안아올리면 그다지 무겁지않을거에요! (우리 시링이도 5키로넘는 고양이인데 안으면 하나도 무겁지않아요 >.<;;;;) <-엄마의 착각 ㄱ-;
  • 네메시스 2009/04/07 23:37 #

    음, 전에 5kg가 넘는 고양이를 들어본 적이 있지만, 두팔에 안았더니 쫘아악 길어지면서 버둥거리길래 무게와 발광에 손을 놓은 적이 있죠. 이 녀석은 무릎고양이화되어 있기 때문에 이미 자기 체중으로 사람 허벅지를 누르는 게 익숙해져 있어서 걱정입니다. 역시 제가 고양이 주인이 아니어서 그럴까요?
덧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