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남은 지라 더이상 미뤄둘 수 없어서, 갔다왔습니다. 주말이라 사람이 바글바글하더군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림이 안 보여서 난감했습니다. (게다가 진행요원들은 그림에 다가가는 사람들 제지하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사진기도 PEN EED만 들고 갔는데, 사진 촬영 금지라고 해서, 건물이랑 포스터만 찍었습니다. 나중에 현상해야죠. 그래서 사온 것만 따로 추려서 찍어뒀습니다.
ART DIARY라고 합니다만, 제가 산 버전은 위클리 같은 거 하나도 없이, MD 노트(유선)처럼 양면을 1/4씩 분리해서 쓸 수 있는 점선으로 선이 그어진 하드커버 수첩이었습니다. 저는 위클리는 따로 플래너에 쓰기 때문에 이쪽이 더 좋네요.


엽서는 따로 샀습니다. 저 그림이 정말 마음에 들었거든요.
(16세 미소녀(추정), 단발에 흑발, 옆모습인데 저 옷 정말 예쁩니다. 클림트의 가족 중 한명이라는 데 설명을 안 들어서 사촌인지 조카인지 여동생인지 딸인지 모르겠지만, 제 타입이라서 들고 왔습니다. +ㅅ+/ )
이번 전시회에 가서 제일 큰 수확은 저 그림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보니, 저 그림이 따로 있던가 하는 기억이 없는데, 여하튼 1층의 클림트 자료 쪽에서 슬라이드 식으로 지나가던 '클림트 패밀리' 란에서 봤습니다.
사진기도 PEN EED만 들고 갔는데, 사진 촬영 금지라고 해서, 건물이랑 포스터만 찍었습니다. 나중에 현상해야죠. 그래서 사온 것만 따로 추려서 찍어뒀습니다.
ART DIARY라고 합니다만, 제가 산 버전은 위클리 같은 거 하나도 없이, MD 노트(유선)처럼 양면을 1/4씩 분리해서 쓸 수 있는 점선으로 선이 그어진 하드커버 수첩이었습니다. 저는 위클리는 따로 플래너에 쓰기 때문에 이쪽이 더 좋네요.



(16세 미소녀(추정), 단발에 흑발, 옆모습인데 저 옷 정말 예쁩니다. 클림트의 가족 중 한명이라는 데 설명을 안 들어서 사촌인지 조카인지 여동생인지 딸인지 모르겠지만, 제 타입이라서 들고 왔습니다. +ㅅ+/ )
이번 전시회에 가서 제일 큰 수확은 저 그림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보니, 저 그림이 따로 있던가 하는 기억이 없는데, 여하튼 1층의 클림트 자료 쪽에서 슬라이드 식으로 지나가던 '클림트 패밀리' 란에서 봤습니다.




덧글
곰부릭 2009/05/18 02:35 # 답글
저 그림은 없었습니다^^;네메시스 2009/05/18 21:21 #
그렇군요. 참 아쉬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