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얼마나 오래 기다린 완결편인지 모르겠습니다. 9권 나오고서 4년만에 나온지라 읽으면서 전후 줄거리를 까먹을 판이었으니까요.
작가는 나름 해피엔딩이라 하지만, 저에겐 그렇지 않네요. 그래도 제대로 끝을 내줘서 다행입니다. 전 아직도 작가들이 안 내줘서 엔딩 못 본 게 몇 개 있는 터라 (CLAMP의 X라던가, 모리오카 히로유키의 성계시리즈라던가 말이죠) 이렇게라도 완결이 나서 기쁘네요.
하지만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대되지 않으니 다른 작가들 쫓아다니다가 눈에 보여도 집어들진 않을 테지요. 있던 정 다 떨어졌어요.
작가는 나름 해피엔딩이라 하지만, 저에겐 그렇지 않네요. 그래도 제대로 끝을 내줘서 다행입니다. 전 아직도 작가들이 안 내줘서 엔딩 못 본 게 몇 개 있는 터라 (CLAMP의 X라던가, 모리오카 히로유키의 성계시리즈라던가 말이죠) 이렇게라도 완결이 나서 기쁘네요.
하지만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대되지 않으니 다른 작가들 쫓아다니다가 눈에 보여도 집어들진 않을 테지요. 있던 정 다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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