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우가 돌아온 건 아니고요. (물론 최근 2주 안에 들어온, 편도 6차선 도로를 가로지르며 종횡무진하는 차들을 '소 닭 보듯' 유유히 지나가던 검은 고양이의 목격정보가 있으니 잘 살아 있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다만 가출(;) 2년차라는 게 문제일 뿐.)
민이 반토막에서 조금 더 작은 사이즈의 '누가 키우다 버린 불쌍한 새끼고양이 노란 줄무늬' 수컷이라고 합니다. 길에서 주워온 지 3일 되었다네요. 제대로 된 사진은 아직 없습니다만, 꼬리가 잘렸고, 오랫동안 목줄로 묶어놨었는지 목 부근의 털이 눌려서 누웠다고 하네요. 그리고 말라있고, 목소리도 아직 새끼고양이고, 무엇보다 안 까맣습니다.
그런데도 자기보다 덩치가 두 배는 더 큰 민이한테 하악거리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하네요. 밥도 잘 먹고. 사진은, 제대로 찍힌 거 입수하면 올리겠습니다. 지금은 좋은 게 없네요.
민이 반토막에서 조금 더 작은 사이즈의 '누가 키우다 버린 불쌍한 새끼고양이 노란 줄무늬' 수컷이라고 합니다. 길에서 주워온 지 3일 되었다네요. 제대로 된 사진은 아직 없습니다만, 꼬리가 잘렸고, 오랫동안 목줄로 묶어놨었는지 목 부근의 털이 눌려서 누웠다고 하네요. 그리고 말라있고, 목소리도 아직 새끼고양이고, 무엇보다 안 까맣습니다.
그런데도 자기보다 덩치가 두 배는 더 큰 민이한테 하악거리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하네요. 밥도 잘 먹고. 사진은, 제대로 찍힌 거 입수하면 올리겠습니다. 지금은 좋은 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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