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치 수염이 한 가닥 난 검은 고양이 "민이" 에서 트랙백해둡니다.
참, 많이 컸어요.

검은 고양이는 여타 다른 털색의 고양이들과 달리, 분홍코가 아니라 까만코를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 보기드문 '코' 클로즈업 사진을 얻었기 때문에 올려봅니다.
민이도 구우 핏줄인지 다른 고양이들보단 코가 깁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끔 사람이랑 비슷한 표정으로 보일 때가 있어요. 아직 이 녀석 0살인지라, 진지한 표정은 하나도 안 나오지만, 태어나서 두 번째의 겨울을 맞이할 때 쯤이면 세상이 그렇게 신기하게만은 보이지 않겠죠.
참, 많이 컸어요.


이번에 보기드문 '코' 클로즈업 사진을 얻었기 때문에 올려봅니다.
민이도 구우 핏줄인지 다른 고양이들보단 코가 깁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끔 사람이랑 비슷한 표정으로 보일 때가 있어요. 아직 이 녀석 0살인지라, 진지한 표정은 하나도 안 나오지만, 태어나서 두 번째의 겨울을 맞이할 때 쯤이면 세상이 그렇게 신기하게만은 보이지 않겠죠.




덧글
RyuRing 2009/08/08 14:30 # 답글
어머나, 어쩌면 이렇게 귀한 사진을 깨끗하게 얻으셨는지!^^가끔 이렇게 코를 들여다보면 하얀 코딱지가 보여서 꺼내주기도 한답니다 (..)
네메시스 2009/08/09 18:23 #
30분 이상 마구 물리면서 --- 민이가 무는 버릇이 있어서요 --- 찍은 사진이라고 하더군요. 찍기는 많이 찍었는데 잘 나온 게 몇 장 없어서 일단 코가 잘 나온 이 두 장만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