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출장(;)을 갔다 온 김에, 영등포에 떨어져서 타임스퀘어를 갔다왔습니다.
타임스퀘어 안에 있는 체인점 중에서 노리는 건 교보문고, MUJI, Franc Franc, 유니클로, 오르비스 이 정도라서 천천히 돌았습니다. MUJI는 너무 작고, Franc Franc은 이대점 갔다 왔으니 그냥 보고 지나갔고, 유니클로는 못 찾았습니다. 오르비스도 마찬가지. (어디 있는 거였을까요;)
1. 교보문고
2층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일단 제일 잘 보이는 교보문고에는 외국서적이 '외국서적 코너' 수준으로 적어서, 일서는 없더군요. 그나마 일본 잡지는 잡지 코너에 따로 몇 권 구비되어 있어서, MOE를 살까 하다가 그냥 두고 나왔습니다. 나중에 기회 닿으면 또 만나겠지 하고요. 그건 그렇고, 목말라서 스타벅스에서 뭔가 마실까 하다가 1, 2층에 바로 보이는 커피숍이 없는 지라 사람들이 거기로만 몰렸는지 10분 넘어도 마시기 힘들겠다 싶어 도로 교보문고로 들어가서 '카페 네스카페'로 갔습니다.
2. 카페 네스카페
네스카페에서 예~~~전에, 아주 예전에 체인점 전개하다가 도로 접은 기억이 있는데, 그 때 기억으론 굉장히 싸구려틱해서 걱정했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점포 안에 있는 매장인지라 교보문고랑 인테리어를 맞춘 듯 한데 (원목 느낌입니다), 몇 가지 재미있는 게 눈에 띄더군요.
- 매장 안에 네스프레소를 갖다놨습니다.
셀프 에스프레소 어쩌구 하면서, 한 잔 4,000원에 네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게 해놨습니다.
네스프레소 머신 중 소형에 속하는 굉장히 귀여운 머신을 갖다놨는데, 집에 네스프레소 없어도 매장 가면 마실 수 있으니, 저처럼 집에서는 커피 안 마시고 홍차/녹차 마시고, 밖에서만 커피 마시는 사람들에겐 참 좋은 컨셉인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네스프레소에 침 흘리면서도 안 사고 있는 게죠) 그리고, 네스프레소 홍보도 될 거고요. (그건 그렇고 참 예쁘더라구요요. +ㅅ+ 캡슐이 참 빤짝거려요.)
- 홍차랑 허브티는 로넨펠트입니다. (오오)
로넨펠트 티백들이 좌르르륵 구비되어 있는 걸 보면 홍차 주문하면 저걸 내줄텐데, 전 저 메이커 꺼 한 번도 안 마셔봐서 다음 번엔 한 번 홍차를 시켜봐야지 하고 있는데, 기대되네요.
- 그리고 커피 맛이 다른 데랑 조금 다른 거 같길래 뒤져봤더니, 카페 네스카페 홈페이지를 보니 커피 포드로 매장용 커피를 뽑는 모양이더군요. (왜, 캡슐이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포드식이 개당 단가가 싸긴 하죠. 음... 갸웃) 커피 맛은, ……저는 커피맛을 잘 몰라서 그냥 그럭저럭 먹었습니다만, 검색하다 보니 향은 좋은데 맛이 없다는 의견도 있더군요.
타임스퀘어 안에 있는 체인점 중에서 노리는 건 교보문고, MUJI, Franc Franc, 유니클로, 오르비스 이 정도라서 천천히 돌았습니다. MUJI는 너무 작고, Franc Franc은 이대점 갔다 왔으니 그냥 보고 지나갔고, 유니클로는 못 찾았습니다. 오르비스도 마찬가지. (어디 있는 거였을까요;)
1. 교보문고
2층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일단 제일 잘 보이는 교보문고에는 외국서적이 '외국서적 코너' 수준으로 적어서, 일서는 없더군요. 그나마 일본 잡지는 잡지 코너에 따로 몇 권 구비되어 있어서, MOE를 살까 하다가 그냥 두고 나왔습니다. 나중에 기회 닿으면 또 만나겠지 하고요. 그건 그렇고, 목말라서 스타벅스에서 뭔가 마실까 하다가 1, 2층에 바로 보이는 커피숍이 없는 지라 사람들이 거기로만 몰렸는지 10분 넘어도 마시기 힘들겠다 싶어 도로 교보문고로 들어가서 '카페 네스카페'로 갔습니다.
2. 카페 네스카페
네스카페에서 예~~~전에, 아주 예전에 체인점 전개하다가 도로 접은 기억이 있는데, 그 때 기억으론 굉장히 싸구려틱해서 걱정했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점포 안에 있는 매장인지라 교보문고랑 인테리어를 맞춘 듯 한데 (원목 느낌입니다), 몇 가지 재미있는 게 눈에 띄더군요.
- 매장 안에 네스프레소를 갖다놨습니다.
셀프 에스프레소 어쩌구 하면서, 한 잔 4,000원에 네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게 해놨습니다.
네스프레소 머신 중 소형에 속하는 굉장히 귀여운 머신을 갖다놨는데, 집에 네스프레소 없어도 매장 가면 마실 수 있으니, 저처럼 집에서는 커피 안 마시고 홍차/녹차 마시고, 밖에서만 커피 마시는 사람들에겐 참 좋은 컨셉인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네스프레소에 침 흘리면서도 안 사고 있는 게죠) 그리고, 네스프레소 홍보도 될 거고요. (그건 그렇고 참 예쁘더라구요요. +ㅅ+ 캡슐이 참 빤짝거려요.)
- 홍차랑 허브티는 로넨펠트입니다. (오오)
로넨펠트 티백들이 좌르르륵 구비되어 있는 걸 보면 홍차 주문하면 저걸 내줄텐데, 전 저 메이커 꺼 한 번도 안 마셔봐서 다음 번엔 한 번 홍차를 시켜봐야지 하고 있는데, 기대되네요.
- 그리고 커피 맛이 다른 데랑 조금 다른 거 같길래 뒤져봤더니, 카페 네스카페 홈페이지를 보니 커피 포드로 매장용 커피를 뽑는 모양이더군요. (왜, 캡슐이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포드식이 개당 단가가 싸긴 하죠. 음... 갸웃) 커피 맛은, ……저는 커피맛을 잘 몰라서 그냥 그럭저럭 먹었습니다만, 검색하다 보니 향은 좋은데 맛이 없다는 의견도 있더군요.
태그 : 네스카페




덧글
SpongeBoB 2009/09/28 13:11 # 답글
홍대에서 네스카페 가봤는데! 타임스퀘어에도 생겼군요!그 에스프레소 캡슐? 그거 단계별로 있는 것 같던데, 진한 맛은 직원들이 말리시던데요+_+
네메시스 2009/09/29 22:32 #
아, 저도 봤어요. 네스프레소 캡슐은 참 색깔이 이뻐요. +ㅅ+전 진한 건 좋아하지 않아서, 엷은 건 좋으니 주문할 일은 거의 없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