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WENT Burnisher & Blander 색연필 문구광의 일상


derwent 색연필, originally uploaded by nemesismania.

웹서핑을 하다가 더웬트 색연필에 블렌더와 버니셔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그리고 그날 한가람문구를 들렸다가 오랫동안 바코드 스티커가 붙어있던 듯 약간 세월이 묻어나는 악성재고 풍미의 이 블렌더와 버니셔를 발견하고 구출해냈다.

결국 스티커의 접착제가 쩍 달라붙어 있어서 여간해서는 안 떨어지길래 카모이의 mt 마스킹 테이프로 감아버렸다.

아직 써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블렌더는 재미있을 듯.

* 블렌더는 그라데이션할 때나 혼색할 때 꽤 요긴할 듯 하고, 버니셔는 광택을 내준다는 데 어떨지. canson지에 테스트해볼까.


덧글

  • RyuRing 2011/02/04 00:44 # 답글

    와 신기한 색연필이네요+_+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네메시스 2011/02/06 23:54 #

    저도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반 종이에서는 위력이 약한지 그냥 뭉개지면서 떡지는 이상한 블렌더를 보고 한숨 쉬다가 검색해보니 '코튼지' (그 비싼?!)에서 테스트한 사람이 나와서 어엇, 그렇구나. 하고 감동했어요. 일반 종이보다는 좀 거친 종이에 그렸을 때 표가 나는 거 같으니 저처럼 마커 전용지(copic 만드는 Too에서 나온 마커 전용지)같이 맨질맨질한 종이에 그리는 사람은 별로 의미 없을 거 같아요. 그리고보니 고리적에 코튼지는 사 놓은 적이 있는 거 같으니 나중에 그려서 올릴지도 모르지만, 애매한 지름을 했고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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