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7 10:50

결국 제습기는 샀습니다 일기

날은 덥지만 여전히 습도가 높은 게 좀 걸리는 군요. (빨래 널었더니 70%에서 74%가 되었음....)
이따 집에서 나갈 때 빨래 옆에 제습기를 틀어놓고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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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를 사니까 좋긴 좋더군요. 그 비싼 LG 건 아니더라도, 적당한 가격(예산을 넘긴 했지만, 예산으로 커버할 수 있던 제습기가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인지라)과 성능을 보유한 걸로 사긴 했는데, 오오, 꽤 쓸만하더라구요. 이불이 뽀송뽀송. 욕실이 싹 마르고, 빨래도 이정도면 오오, 괜찮은데. 수준으로 마르니까 다행이더라구요.

덧글

  • 地上光輝 2012/07/27 11:30 # 답글

    전기료 조심하십시오. 제습기라는게 결국 에어컨하고 비슷한 원리라서 전기 좀 먹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네메시스 2012/07/30 20:25 #

    그렇지 않아도 오랫동안 켜놓아야 하는 전기기구(제습기, 220W)를 하나 들어놓았다는 걸 깨달아서, 계량기 체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예상보다 덜 나와서 안심하고 있긴 하지만 저번달보다 너무 높게 나오지 않게 신경은 써야겠죠. 지금 생각으로는 제습기 트는 게 드럼세탁기로 삶기기능(3시간 30분, 2200W) 써서 돌리는 것보다는 전기료가 덜 드는 걸 깨달아서 삶기로 빠는 걸 줄이고 제습기로 돌려야겠다 하고 있습니다.
  • 2012/07/31 20:0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8/02 11:3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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