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6 15:36

타가토스에 대해서 먹는이야기

제가 보기엔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꿈 같은 감미료입니다. 설탕이랑 비교해서 맛 차이도 거의 없고 GI지수도 3(!!!! 설탕이 100)에다가 칼로리도 낮아요. 게다가 요리에 넣어도 되고 음료수에 넣어먹어도 됩니다. 아스파탐처럼 미끄덩거리는 뒷맛도 없고.

전 CJ 걸 먹고 있으므로 타가토스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얘기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시고.

당뇨 가족력이 고혈압과 더불어 직계부터 방계까지 골고루 퍼져 있는 관계로 신경을 안 쓰고 살 수 없어서 이런 감미료에 대해선 꽤나 관심이 많은데, 일단 현재 시판되는 것 중 최적 솔루션이 이 타가토스 같더군요.

집에서 하는 단 맛 나는 요리는 타가토스/비정제 코코넛 슈거/올리고당/조청 등을 씁니다. 집에 백설탕이 없어요. 시판 소스에 들어간 거 빼곤. 요리 스킬이 늘면 시판 소스에 의존하는 비율이 줄어들텐데 이건 앞으로의 과제고, 일단 단 맛을 강화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니까요.

전에 CJ에서 타가토스 이름 그대로 팔 때는 그냥 샀는데, 어느 새 구하기 힘들어져서 어쩌지 하다가 아이허브에서 cj oem의 타가토스를 샀죠. 하지만 여기도 어느새 끊기고 찾아보다가 CJ에서 예전보다 훨씬 싸게 타가토스를 다른 이름으로 팔고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화인스위트 플러스


예전에 180g에 15000원쯤 할 때 버럭 화냈지만 이 가격은 괜찮습니다. 350g인가에 6000원 정도니까요. (맞나? 용량이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가끔 검색어로 걸려나오길래 도움 되시라고 올려봅니다. 전에 벨기에산도 사보려고 했는데 그건 타가토스 100%가 아니더군요.

덧글

  • rumic71 2015/05/06 16:31 # 답글

    혈당치가 널뛰는 제게도 솔깃한 정보로군요. 사실 집에서는 설탕을 전혀 안 쓰고 밖에서 사 먹을 때만 단것을 먹으니 그게 더 문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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