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7 01:01

cp910을 산 지 1년, 80장 넘게 뽑고 나서 감상 책과 사진

아이폰에서 Airprint로 편하게 뽑을 수 있고, 모바일프린터 중 최대사이즈인 L사이즈(L판보다 약간 작은)가 뽑히는 캐논의 셀피 cp910을 작년 이맘때 산 기억이 납니다.

80장 넘도록 테스트하고 있는 게 문제지만.
역시나 그냥 사진은 인화 사이트에 맡기는 게 낫습니다. 그리고 최근엔 귀찮아져서 포토북으로 2년치 정리하고 말이죠.

오히려 스티커 사진처럼 조그맣게 뽑아서 일기 정리할 때 쓰고 나눠줄 사진 뽑아서 주고 그럴 용도로 사긴 했는데, 정작 문제가... cp910은 스마트폰에서 레이아웃 인쇄가 안 된다는 거였죠.
그렇다고 sd카드에 넣어서 폰 사진 레이아웃 인쇄해봐야지 했더니 아예 사진을 인식 안 하지 않나... 그렇다고 맥 켜서 앱 깔고 뽑고 하기도 귀찮고. (사진은 어차피 폰에 다 있는데)

그래서 계속 테스트하다가 PrimePrint라는 앱도 깔아봤지만 2.99달러가 아까워서 뒤지다가 발견했습니다.
정말 원하는 '사진 여러장을 한 장에 밀어넣고 프린트만 할 수 있게 해주는 앱'을.

http://album-tukurou.com/waruphoto/
...특수문자 찾아넣기 귀찮아서 그냥 링크만 답니다.
일본어지만 ...그림으로 설명 다 되어 있는데다 메뉴가 ...거의 없다시피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사진 골라서 분할배치해서 다시 저장만 해주는데 바로 프린트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그건 또 아닌 게 아쉽지만. 무료인데다 필요한 기능은 있어서 좋아라 써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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