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1 11:02

맥용 Fluency now 체험판을 한 번 깔아봤는데…… 그 외의 것들

...와. 파일들이 안 읽혀요.
일본어로 된 세로 쓰기 100페이지짜리 PDF를 읽다가 10번도 넘게 뻗을 줄은 모르고 계속 시도하다 포기하고, 지웠다가 다른 솔루션이 없는 걸 깨닫고 (trados, memoQ 등등은 다 윈도용, omegaT는 여러가지로 찜찜해서 패스.) 다시 시도해보다가 일단 에잇! 하고 던져버렸어요.

굳이 CAT 툴이 필요한 건 아니지만, 한 번 써볼까 했는데, 역시 1~2페이지 짜리 소스 파일 하나 만들어서 테스트조로 돌려보는 것부터 해보는 게 나았을지도 모르겠다 싶어서 저번에 받아둔 레퍼런스용 논문 파일(역시 PDF)를 뒤졌는데 반 이상이 OCR로 잘 안 먹을 대패질된 물건들.. =ㅅ= nii에서 다운로드받은 파일들인데 이건 너무하다 싶지만 암튼 새로운 툴과 친해지려면 머리가 아주 아플 거 같네요.

도대체 지원하는 언어는 많다면서 왜 내 파일은 읽지도 못하고 뻗는 거냐.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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