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8 23:46

Carl사의 A5 20공 펀치를 또 샀습니다 문구광의 일상

건 10년 전에 글리서~라는 게이지 펀치를 샀는데, 정말 좋긴 좋은데 쓱쓱 꺼내서 쓰기엔 좀 번잡해서 (무거워요;) 이번에 수동 펀치를 새로 들었습니다.

실은 글리서는 A4 30공용이라서, A5 종이에 찍으면 애매하게 구멍이 난 22공이 되기 십상이라 얇은 종이에 구멍을 뚫게 되면 뜯기기도 하고 내구성도 안 좋고, 무엇보다 안 예뻐서 불만이 많았거든요.


참고로 3p binder 온라인샵에서 사면 39,000원입니다. (글리서는 12만원쯤 했고)
그래서 너무 비싼 거 같아서, 일본 아마존에 다른 거 주문하는 겸사겸사 직배로 주문 넣었더니 1890엔 + 배송료 630엔 해서 약 2500엔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 만 원 정도가 더 싸네요.

Bamboo slate 관련 굿즈라고 하면 이상할 수도 있는데, 쓴 노트패드 보관용으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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