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1 04:29

올해 첫 애플수박 먹는이야기



여름의 고민 중 하나.
저 큰 수박을 어디에 넣지를 해결해주는 ‘애플수박’을 멀리서 사왔습니다.
(지하철+버스 콤보로 밖에 못 가는 곳이라서, 게다가 실제로 멀기도 하고.)

로컬푸드직매장에서 파는 애플수박을 보고 반가워서 하나 사왔습니다. 살짝 더 큰 건 3500원이었죠. 무게를 달아보니 1.3kg. 어쩐지 작더라니.

그래서 부담없이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저녁에 해치웠습니다. 껍질도 그냥 손으로 뚝뚝 꺾어 처리했고요.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수박이에요. 싸고, 작고, 쓰레기 덜 나오고, 씨도 작고.

멀어서 자주는 못 가지만 올 여름 안에 한 번 더 사러 가야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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