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8 10:18

다이소의 천원짜리 나무 퍼즐을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일기



천원인데 자동차.
사포(서페이서)도 들어있지만 일단 가조립을 우선하고 만들었습니다. 매뉴얼이 떨렁 색종이 사이즈 한 장짜리라서 짝 맞추는 데 애먹었습니다.

몰랐는데 목공풀 필수네요. 자꾸 떨어져 나가서 그거 고정하는 데 시간이 더 걸렸어요.

나중에 하나 사서 더 만들어서, 사포질해서 표면 다듬고 색 칠하고 하면 재미있겠지만 그냥 그 에너지를 10년만에 건프라 만드는 데 쓰려고요. 베앗가이를 만드는 게 꿈이에요.

여엉부영 하는 동안 베앗가이가 여러 개 나와서 고민이었지만 다 사서 차례로 만들면 고민이 없어진다는 결론에 달했습니다(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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