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쓰던 컴을 바꾸게 되었네요 일기

2010년에 흰둥이 마지막 버전을 kt egg 묶어서 사서 잘 쓰고 있었지만, 역시나 폴리카보네이트. 힌지가 못 버티고 부러져 나가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한창 작업 중에 배터리가 위험수위에 빠져서 배터리 갈이도 했고, 램도 더 추가해서 쓰기도 했지만, 최신 OS도 안 올라가고……, 더 무서운 디스플레이가 어두워지는 현상에 두 손 들고 새로 사기로 한 게 분명 작년이었어요.

하지만 맥북 사양도 맘에 안 들고, 내년에 아이맥도 업그레이드 된다고 해서 버티다 결국 이제야 지르게 되었네요.

기분이 묘해요.
아이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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