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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프 온라인에서 잠복해있다가 드디어 '원더풀데이즈' 일본판을 샀습니다

우앙. 저번에 한 번 480엔 정도에 뜬 걸 누군가가 집어가서 놓쳐버리고 세 달 정도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제 재고 떴다고 메일이 와서 얼른 카트에 담았습니다. 기왕 하는 김에 1500엔 이상 사서 일본 국내 무료 배송으로 (배송대행은 그냥 몰테일 씁니다. 다른 데 뚫기 귀찮아서리) 만들려고 '화산고' DVD (일본 더빙판. 무려 세키 토모카즈와 하...

오늘 북오프에서 건진 목록

쫌 많이 지른 거 같아요, 웃. 이 꾸러미를 끌고 들어오면서 다음에는 자중해야지 하고 다짐했습니다. 15권에 38,000원. (굉장히 싼 이유는 2,000원짜리가 대부분이거든요) 그 중 단행본이 7권이라서 허리가 휘는 줄 알았습니다. 노리던 게 단행본 2,000원 떨이 코너에 있다보니 안 지를 수가 없었어요. 무라카미 하루키가 번역한(무려 작년에 나온)...

오늘의 서울역 기행

북오프를 갔습니다. 가는 김에 MUJI 서울역점에 들렸습니다.(정확히는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붙어 있는 MUJI매장이지요. 롯데 영플라자와 달리 월요일에도 영업합니다.)그래서 책 세 권 사느라 2시간 동안 점포 안을 빙빙 돌면서 '어라? 고단샤 노벨즈가 안 보인다?'같은 소리만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어디 갔나요. 고댠사 노벨즈. 니시오 이신의 자레고토 ...

책 복이 많은 달

어제 북오프 가서 꽤 사왔는데, 오늘은 친구가 일본 갔다왔다며 역시 북오프 물건들(……)을 가져다줬습니다.(빽빽한 제 서가 사정을 고려한 듯, '읽고 돌려달라'더군요. 다행이에요)일본 미스테리로 골라서 가져와서 뭘 읽을까 고민하고 있었지만, 생각해보니 아직 읽고 있는 책이 두 권이나 남아있어서 마저 읽고 읽어야겠네요. (이시다 이라의 '슬로 굿바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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