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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뭐하고 지내냐고 하면

그 좋아하는 책은 못 읽으면서 책에 연관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평생 손에 들 일은 없을 지도 모르지만 읽었어도 이상하지 않을 책들과 살다 보니 머리가 썩어가지는 않는 거 같아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소소한 금액이지만 5월이라 세금 신고도 했고요.그리곤 음, 요새는 문구류 사는 게 줄긴 했지만,라미 사파리 다크 라일락 버전이라던가,델가드 스누피 한정판...

요새 더위를 먹은 것보다 더 심한 증상이 일어나는 듯 하여...

걱정입니다.1.주위 사람들에게 모두 내가 왜 이렇게 정신줄을 반쯤이 아니라 그 이상 놓았는가에 대해서 얘기는 했는데, 여전히 진행중입니다.올해 들어서 두 번째 이사를 해야 할 판이라서, 머리가 지끈지끈. 3월에 이사를 했는데, 또 7월에 이사를 하니까, 에, 그러니까, 에... 아무튼 계산하기도 난감하군요.아직 이사 체제를 만든 건 아니지만, ...

이사를 했습니다

제 짐의 대부분은 책인지라 (포장이사였지만 엄청 중요한 거 -- 예> ぼくの地球を守って 국내판 DVD BOX에 감독님 친필사인받은 거라던가. 모리 히로시의 四季 한정판 문고본 두 셋트라던가 -- 는 다 미리 포장을 해뒀는데, 해두고 보니 박스로 8개가 넘더라구요;) 정리할 거 생각하면 앞이 캄캄하더군요. 그래서 더이상 옷장이랑 책장 위에 쌓아두는 ...

홀짝홀짝 + 책 이야기

오늘은 너무 춥다며 나가지 말라는 권유를 받고 집에서 굴러다니는 중입니다.그래서 물을 끓여서 트와이닝 레이디얼그레이를 우려서 350ml짜리 보온병에 놓고 홀짝홀짝 마시면서 웹서핑중입니다.일주일 이상 붙들고 있던 온다 리쿠의 'Q&A'를 읽어내고 오늘은 홀가분하게 1년 이상 붙들고 있는 미야베 미유키의 '모방범' 상권을 읽을까, 아니면 저...

요새 어떻게 지내는가 하면

회사  <-> 집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은 이렇게 그냥 지나가는 군요.에어콘 틀어놓고 지낼 수는 있어서 어찌어찌 버티곤 있지만, 미스터 도넛도 가고 싶고요, 놀러도 가고 싶고, 쇼유 라멘도 먹고 싶어요. 흑흑흑. 그건 그렇고,すばらしきこのせかい를 야금야금 진행중인데, 지금 45시간 넘었다고 되어 있네요. ...

근황 혹은 일상 잡사

1. 요새 토이카메라에 빠져서, 지니 3를 사려다가 주위의 만류로 필름 감는 레버가 망가진 엑시무스를 A/S 받아 들고 다니기로 결심했습니다. 광각이란 건 좋은 거군요. 시원시원해요. (이 녀석에 적응이 되니까 다른 녀석들이 갑갑해 보인다는 게 단점이긴 하지만)그리고보니 A/S 기간도 훠~씰전에 끝난 홀가 135F인가 냥코홀가인가 하는 녀석은 저번 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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