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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브에서 지르려다가 반년째 못 사고 있는 이야기

아이허브(iherb.com)의 장바구니는 3개월 정도 저장되는 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 그보단 빠른 주기로 (한 보름에 한 번 정도) 내가 들어가서 갱신을 하고 있기 때문인가 ...반 년 넘게 뭔가 담겨 있다. 예를 들어, 귤젤리라던가 메소드의 핸드워시라던가 혹은 과자와 주전부리, 새로 나온 차로 말이다.남들이 잘 산다는 건강식품엔 관심이 없고 오로지 과...

아이허브 구매기 2013/4

작년에 아이허브(http://www.iherb.com) 해외구매에 발을 들인 이후 벌써 4번이나 주문을 했더군요.1. 노르딕 오메가3를 주문해서 잘 먹고 있고 (하루에 2알 먹는 굉장히 작은 캡슐이라 전에 먹던 세노비스 거 보다 먹기는 편하더군요.)2. 지금 먹는 멀티 비타민이 슬슬 떨어져 가서, 우리나라에도 수입되는 Nature's Way 걸로...

근황 (부제:잘 지내고 있습니다)

1.오늘부로 회사에서 제 짐을 모두 들고 왔습니다.인수인계도 끝났고, 사무실도 이전한다고 하니 다시 그 건물로 놀러갈 일은 없겠네요.아무튼 간에 기묘한 일입니다. 작년 이맘때에는 바쁘고 정신없어서 설마 그만둘꺼라고는 생각도 못 했는데 이렇게 상황이 바뀌다니. 별 탈 없이 오늘까지 다닐 수 있어서 이제야 어깨에서 짐을 제대로 내려놓은 거 같습니다. 실감은...

원어데이의 원어위크 : 트와이닝 레이디 그레이 9,500원

아무 생각 없이 음식밸리(마이 밸리 빼고는 여기만 돕니다. 다른 데는 안 갑니다)를 갔다가, 원어데이에서 이번 주만 트와이닝의 레이디 그레이를 9,500원에 판다는 포스팅을 봤습니다. 오늘 위타드 얼그레이랑 다즐링 캔을 23,000원에 파는 걸 보고 절망해서 돌아왔는데 --- 예전에 까르푸라는 이름을 쓰던 그 체인은 2008년 12월이면 유통기한이 끝나...

올림푸스 PEN EED이 왔습니다♪

Fuji Finepix F40fd로 찍어서 보내드립니다.이제는 제 책상 위에서 어떻게 찍으면 원하는 색감이 나오는지 감이 생겼어요.(역시 같은 조건 하에서 계속 찍어보는 게 익숙해지는 지름길인가 봅니다)아무튼 중고로 쓰이던 EED를 업어왔습니다. 오른쪽 상단에 찌그러진 부분이 보입니다.클래식 필름 카메라는 처음 써보는 거라 오늘 이래저래 고생하...

오늘의 이것저것

1. 내일 카메라가 온다고 해서 필름을 샀습니다. 후지필름의 ISO 100짜리 36방 하나랑 슈퍼리아 200. 그리고 노출계용 LR44 전지.오면 바로 찍어보려고 하는데 F1.7이면 어두운 데서도 잘 찍힐테니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 혹시 몰라서 필름 끼우는 법이 담긴 SNAP! 잡지를 챙겨뒀습니다. 그리고 A/S 받을 엑시무스 하고 말이죠.2. 지금까지...

지름 신고 : Olympus PEN EED

필카를 하나 질렀습니다. 1967년에 처음 생산되기 시작한 할머니 카메라. 올림푸스의 PEN EED.(링크는 용가리굴의 PEN EED 소개글입니다. 이 포스팅을 읽고 살 결심을 했죠) 일본의 토이카메라 잡지 SNAP!을 보고 이거다! 싶어서 뒤졌더니 우리나라에서도 팔고 있더군요. 고장 날 구석도 별로 없고 해서 중고품 질렀습니다.근데 하프카메라는 처음이...

치과 치료 시작했습니다

제가 치과를 많이 (좀 많이) 무서워하고 있다는 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통증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상황이 되어서 어쩔 수 없이 몇 년 만에 치과에 가게 되었습니다. 사랑니가 이상하게 나서 신경치료 받은 이후 처음이군요. 마지막 체험이 꽤나 강렬한 거라서 --- 2시간이 넘게 치과 의자 위에서 시달렸어요. --- 이번에도 참 치과 가기 싫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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